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DLC OL/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Eika(아이카, Jérémy Valdenaire, 제레미 발데네어) ===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EL_Eika_2016_Spring.png|width=350]] [[Gamers2]] 출신의 프랑스인 미드라이너. Team Nevo 시절 길리어스와 함께 했던 인연으로 챌린저 팀에 합류했고 이 팀을 엘레멘츠가 픽업하면서 LCS에서 뛰게 된 것으로 보인다. 거두절미하고 sprattle과 더불어 경기력이 영 좋지 않다. 한국팬들이 거품이라고 까지만 어쨌든 미드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유럽 LCS에서 뛰기에는 좀 곤란한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라인전, 변수 생성력, 성장력 및 캐리력, 로밍 등 어떤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든 미드라이너. 다른 하위 3팀의 미드라이너들을 보면 벳시의 경우 영고라인이고 페피네로는 기본기는 딸리지만 암살감각이 좋으며 센컥스는 경험이 부족하지만 기본기는 좋다. 그러나 아이카는 어느 하나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팀원들에게 업혀서 하위 3팀을 상대로 럭스, 모르가나(...), 빅토르를 픽해 1승씩을 거두었지만 기본적으로 1승 0패의 럭스 말고 승률 50퍼 위인 챔프가 없다. 손타는 챔프 중에 잘하는 챔프가 없다 보니 수비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렇다고 버티면 성장해서 캐리를 해주지도 못하기에 평은 영 좋지 않다. 스티브, 길리어스, 랄레즈가 활약하고 있지만 정작 허리가 불안하다 보니 상위 6팀을 상대로 EL은 쪽도 못쓴다. 심지어 EU 미드 중에 상대적으로 캐리력이 낮다는 UoL의 폭스가 빅토르로 아이카 면전에서 하드캐리를 하기도 했다. 작년 서머시즌 룬글이즈로 끼었던 거품이 스프링 시즌에 쭉 빠져버린 페피네로 역시 2라운드에 아이카를 완전히 씹어먹고 폼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팀이 프나틱을 이긴 마지막 주 경기에서도 은근히 한 게 없었다.~~그 전 주 UoL 잡을때도 카르마로 무임승차 탑승했다~~ 알리스타가 이니시를 환상적으로 열면 리산드라가 후진입(...)해서 서브 이니시를 걸었다. 심지어 유일하게 패한 한타인 2억제기 밀고 한타에서도 한타가 시작되자마자 얼음갈퀴길로 빠져나가더니~~오더도 안따르는듯~~ 뽀삐에게 Q 한대 날리고 튀었다. 만골드 차이라 탱라인이 딜 받아내고 이즈리얼이 카이팅하는데 진입각 간만 보다가 노딜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실력을 보여줬다. 근데 나머지 넷이 이 게임 캐리해서 이겼다(...) 그런데 정규시즌 끝나고 신인왕 후보 넷 중에 들어갔다. G2 신인이 2명, Splyce 신인이 3명임을 생각하면(...)~~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스틸백 원딜 1위도 그렇고 유럽의 경우 논란이 된다기보다 뭔가 괴이한 투표가 이뤄졌다. 북미가 약간의 논란이 있을 수는 있어도 합리적으로 시상한 것과 매우 대조적. 그리고 샬케 04 인수와 함께 서브로 내려갔다. 현실적으로 자신이 뭔가 해낼 자신감이 있다면 서브로 남는게 아니라 챌린저 팀 혹은 CS에 도전하는 팀으로라도 이적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투표자들이 롤알못이라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런데 Team Forge가 Eika를 데려갔다(...)~~그리고 유일신 미스핏츠와 비긴 팀이 이후로도 무재배만 한다~~ 그리고 경기력이 급감하면서 마지막날 패하더니 기적적으로 4강에 못들고 탈락해버렸다. 무려 울라이트의 입실론 이스포츠에 밀려버렸다. 사실 이탈리아인 미드라이너 Jizuke가 유럽 솔랭에서 매우 잘한다고 하고 대회에서도 셀피에게 한 번 털리긴 했지만 잘하는 편이었는데[* 지금 셀피는 다른 미드 모조리 씹어먹는 2부리그 패왕이고, 솔랭서 잘하는 Jizuke가 메카닉은 밀리지 않는다고 해도 Jizuke는 데뷔전이고 셀피는 1부리그 경력 3년임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선방한 편이다.], 이보다 더 못하는 아이카를 데려간 것은 불화설 등 게임 외적 원인이 유력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카는 한국인 듀오 중심으로 잘나가던 팀을 역캐리한 반면 폭스를 영입한 샬케는 전력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되며~~누가 보면 페이커 영입한줄 알듯~~ LCS 투표권자들이 롤알못인 것은 다시 한 번 증명되는 중.[* 아이카 대신 제외해버린 스플라이스 트리오도 대활약해서 샬케와 스플라이스가 4위경쟁을 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아이카에 투표한 관계자들은 쉴드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유일한 쉴드거리는 아이카보다 서포터인 Hiiva랑 정글러가 더 못했다는거(...)~~근데 아이카 오기 전까지는 라이너빨로 강팀하고 무재배라도 잘 했으니까~~ 참고로 위에 언급되는 지주케가 2018년 Team Vitality 소속으로 EU LCS 일류 미드라이너가 된 지주케가 맞다. 그 사이 아이카는 Team LDLC 소속으로 2017년에 방송울렁증 유망주 미드 매지펠릭스를 EUCS 예선 토너먼트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무난히 탈락하며 2부리그도 못갔다.~~해당시즌 지주케는 매지펠릭스를 발라버리고 우승해서 승격~~ 그리고 EU 마스터스 플레이-인 최종전에서 매지펠릭스의 Movistar를 만났는데 이번에는 대회적응이 완료된 매지펠릭스에게 판정패하면서 역시나 메인 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하였다. 1세트는 매지펠릭스가 좀 잔실수나 오버플레이가 두어 번 나왔지만 아이카의 카시가 한 것이 없었고, 3세트는 벨코즈로 좋지 않은 플레이를 보이는 와중에 매지펠릭스가 날아다니면서 역전승의 주역이 되었다. 라인전은 경험빨인지 그 1부에서 저질이던 시절에 비하면 신예들을 상대로 손 덜타는 챔프를 잡건 상성이 앞서건간에 어떻게든 버티는데, 한타에서의 활약이 참 별로다. 코즈큐나 각성 전 골든글루 급이라고 보면 된다. 2019년 11월 24일 [[Team LDLC]]를 떠나 Immortals로 이적했다. ~~아니 Zazee 노웨이포유 세이큰 급 수문장도 아닌 선수가 대체 왜???~~ 최소한 2부에서는 특급 유망주는 아니더라도 명품조연 혹은 팀웍빨 에이스 역할은 하던 일부 노망주 미드들과 달리, 아이카는 한국인 에이스 [[신태민|히릿]]-탈2부급 수문장 정글러 조코-수준급 솔랭전사 콤프-포지션 변경 유망주 스틸백 라인업의 억제기 역할을 하던 선수이기에 정말 의아한 영입. 엘레멘츠 영입 때도 충공깽 결과도 충공깽 신인왕 투표결과는 몇 배 더 충공깽(......)이었던 것을 보면 각성 전 골든글루처럼 관계자 평가가 좋은 것인지... ~~골든글루 포텐 터트린 북미의 기운을 믿는 건가~~ 가만히 CS나 먹을 것이지 2주 1일차 C9전 야스오를 픽해 5레벨부터 니스퀴의 판테온에 솔킬따이고 판테온 하드캐리 판을 깔아줬다... 유럽, 북미, 한국 팬들 모두 프랑스 친목라인 설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이런 미드 있는 팀에 진 TSM 디스에 여념이 없다. ~~일본이 아니라 [[일본을 공격한다|TSM을 공격한다]]~~ 그러나 정말로 가만히 신드라로 CS를 먹었더니 키이쓰의 탐켄치가 IMT를 하드캐리해주면서 IMT는 승률 50%를 사수하고 있다. 솔직히 누가 봐도 아이카는 다몬테보다 나은 점은 하나도 없는 미드라는 점에서, 북미 팬들은 여러 의미로 속에서 천불이 나고 있을 것이다. 뭔가 능동적으로 하는건 없긴 한데 그걸 코칭스탭도 다 알고 있으니까 롤을 아예 제한시켜서 라인전에서 터지지 않으면 그냥 팀원들이 깔아주는 밥상 먹을정도 역량은 어쨌든 프로니까 가지고 있어서, 주도적으로 쓰로잉하는 지주케나 폼이 완전히 망가진 크라운이 존재하는 바람에 생각보다 완전 구멍은 아니다. 다만 크라운은 팀빨 감안해도 완전히 망가졌다 치고 지주케는 말아먹은 경기도 많지만 지주케가 캐리하지 않았으면 졌을 경기를 캐리한 적도 있어서... 전형적인 버스형 미드, 조용히 실점 누적시키는 재주가 대단한 아이카가 지주케 위에 있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물론 지주케가 19 서머와 비교해도 처참하단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결국 지주케는 팀의 막판 연승을 뱅과 함께 주도하면서 C9 선수들을 잇는 올프로 세컨팀에 입성했다. ~~크라운급 번아웃의 아이콘도 아니고 원래 아이카와는 근본 자체가 다른 미드라니깐?~~] 료마와 골든글루의 폼이 올라오는 시점에서 보면 부정할 수 없는 9위 미드라이너고, 그래서 팀의 4연패에 든든하게 한 몫 해내고 있다. 다몬테가 키아나 글로벌밴을 당해도 아이카보다는 좀 더 나은 미드라는걸 부정하긴 굉장히 어렵다. 그러나 CLG전에서는 은퇴복귀 포벨터와 현 북미 최약원딜 스틱세이를 상대하니 아이카의 카시오페아가 누킹과 DPS로 모두 찍어누르는 모습이 보였다. 물론 스무디의 브라움이 OME고 하쿠호와 엑스미시가 딜각을 잘 만들어준 것도 있었고 사실 아폴로가 든든하게 캐리했지만 아이카가 중요한 딜을 넣은 경기가 처음 나왔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유럽 2부보다 못한 20 스프링 CLG의 현주소~~ 100T전도 료마의 강력한 조이 라인전과 교전 슈퍼플레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탈탈탈 털렸지만, TL전은 임팩트와 젠슨의 떨어질 대로 떨어진 폼이 노출된 상황에서 소아즈 캐리에 묻어가면서 팀의 사이드 운영을 잘 보좌해서(...) 또 탑승 성공. 최소한 시즌 중반부터는 고속 DTD를 예상했는데 아직도 팀도 안 내려가고 이 선수가 미드오픈을 하는 경기도 생각만큼 자주 안 나온다...... 그렇다고 료마처럼 본인의 폼이 조금씩이라도 올라오고 있냐고 묻는다면 2라운드 CLG전 한 경기 빼고는 평균을 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경기가 단언컨대 없다. 그래도 후반 들어 미드 차이로 날려먹은 경기가 꽤 된다. 아이카가 아니라 다몬테였다면 1승 더 건져서 플옵 갔다고 단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절대 키아나 밴당한 다몬테를 극찬하는게 아님을 감안하면 굳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북미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준 클로저와 FBI에게 감사하도록 하자. 응(?)~~ 친정인 LDLC가 아이카 쫓아내고 단번에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누가 억제기였는지 증명됐다. 특히 후임 미드라이너인 베티오는 02년생의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2옵션으로 팀을 결승에 올렸고 결승전에서도 하드캐리했다. ~~역시 프랑스인을 데려온게 문제가 아니라 '''못하는 프랑스인'''을 데려온게 문제였다~~ 그런데 2021년까지만 해도 [[반어법|프랑스 역체미, 아니 LEC 역체미]]이자 2020년의 존재감 덕분에 프랑스와 전 유럽을 대표하는 애국미드로 이름을 날린 선수였는데 말년이 뭔가 이상하다. 전세계 96년생들이 모조리 각성한, 그리고 베테오와 투쿠이가 양 대륙을 장악한 2022 스프링에 뜬금없이 각성해서 2부리그 기준 자신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것이 [[노아 윈스턴]]이 선택한 미드다???~~ 03년생 원딜러 엑사킥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어 굉장한 플레이메이킹을 선보이며 LFL 우승컵까지 들어올렸다. EM 조별리그에서도 독체미 [[이솔민|루비]]를 참교육하는 등 자신의 활약이 플루크나 팀빨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중. 그러나 EM 결승에서 뜬금없이 아지르 실력을 4강부터 각성한 세이큰의 존재감에 밀려 팀의 5전제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서머에도 하드캐리어는 아니지만 96년생 노장 미드들의 메타에서 엑사킥을 보좌하는 관록의 플레이메이킹으로 LFL을 지배하는 중. 포스트시즌에 리커의 BDSA에 밀려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결국 디플렉스와 리커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었다. 하지만 EM 들어 포스가 다시 또 조금씩은 떨어지고 있다. 같은 노장 템트는 2:1로 잡아냈지만, 8강에서 더스티의 백룬드가 두 번이나 캐리하면서 모양새가 이상했다. 그래도 4세트에 본인의 아리 하드캐리로 실버 스크랩스를 틀었고, 5세트에 엑사킥과 도스가 바텀을 파괴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4강에서 상대 미드 Zwyroo가 아지르, 빅토르를 가져가 묵직한 후반 딜을 때려넣는 와중에 주챔프인 아리, 아지르를 모조리 밴, 셀프밴 혹은 스틸픽당하고 자멸했다. 생존력이 뛰어나면서 메이킹도 용이한데 사일러스와 달리 라인전도 무난한 아리를 잡지 못했을 때 ~~그냥 도스가 말아먹었을 때~~ 한계가 드러난 것일지도? 다만 세이큰 정도로까지 2022년 1년간 챔프폭이 좁은 선수는 절대로 아니었고, 상대 미드의 승리지분이 생각보다 큰 것이 심각한 문제여서 그렇지 본인이 직접적으로 패배지분이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었다. 애초에 왜 올해 잘했는지 아무도 모르다 보니 왜 그 잘하던 폼을 끝까지 끌어가지 못했는지도 해석하기 애매한 케이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e스포츠 팀/유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